“과학혁신,협력상생” 한중 탄소피크·탄소중립 기후테크 기술협력 행사는 중국 절강성 항저우시에서 성공리 개최
10월 29일, 한국기술벤처재단, 항저우사범대학 공동 개최한 ‘과학혁신, 협력 상생-한중 탄소 절정·탄소 중립 기후 기술 기술협력 행사’는 중국 절강성 항저우사범대학에 성공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협력과 교류를 공동 촉진, 녹색발전을 공동 공유”의 주체로, 녹색 이중 카본 분야에 발전 신기 회를 발굴의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는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 한국기술벤처재단, 항저우사범대학교, 위 항구과학기술국의 지도에 따라 한국기술벤처재단 중국(옌타이) 대표처, 항저우 사범대학국가대학과학기술단지가 주최하고 민간 국제과학기술혁신서비스동맹 장강 삼각주센터,항저우기술이전전환센터,즈찌앙듀얼카본과학기술성관전환센터가 담당기관으로서 개최한다.
행사개막시에서 한국기술벤처재단과 항저우 사범대학국가대학과학기술단지가 전략협력 계약을 체결하여 한중 탄소 절정·탄소 중립 기술 교류와 협력의 국면을 정식 시작하였다.
한국기술벤처재단 강구인 사무총장, 항저우사범대학 장항쥰 당위위원, 부총장이 개막 시에 참석하고 축사를 드렸다.
중국과학기술교류센터 양쉬메이 부주임이 영상축사를 진행했다.
한국기술벤처재단(KTV)은 2001년 설립하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전액 출자하고 설립한 비영리재단법인이다.
설립 이후 한국 주요 연구소, 대학 및 일본과 유럽,아시아 대륙 등 국외 기관과 함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학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창업-창업보육-사업화-세계화’의각 단계에 맞춘 기술혁신 기업 지원 서비스 표준을 마련하였다.
현 재단은 369개 출발을 창업보육 성공되어 최근 3년의 매출은 백몇 억위안 런민비를 달성하였다.
재단은 국외에서 2개 직속기관을 설립하여 그중 1개는 2019년에 중국에서 설립한 옌타이 대표처이고 주로 재단 중국에서 구축한 ‘한중창업혁신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옌타이 한중창업혁신협력센터는 옌타이 황발해신구가 전 세계 과학연구기관 순위 6위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기술벤처재단(KTV)과 협력하여 만든 산둥 성 최초의 국가급 한중 과학기술인큐비이팅 프로그램이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옌타이 한중창업혁신협력센터의 중국 내 유일한 대표 기관으로 한중 과학기술 교류, 비즈니스 프로그램 연계, 기업 서비스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 한중창업혁신협력센터는 단순히 한국 기술 창업 혁신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교류 활동을 개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한중 자본 및 기술의 연계, 센터 입주기업의 발전 및 기술 상업화를 가속화 방향으로 지원 성격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항저우 사범대학국가대학과학기술단지는 구역 내 과학기술성과전환과 국제과학기술협력의 중요 플랫폼으로서 ‘혁신 자원 집성, 과학기술 성과전환, 과학기술기업 교육, 혁신 인재 양성,
개방하고 공동발전’5대 핵심 기능을 바탕으로 ‘산학연 심도 융합’된 국가급과학기술혁신서비스플랫폼을 구축하여 현 창업보육 된 기업이 누적 600여 개가 되었다.
한중 양국 간 ‘탄소 절정·탄소 중립’영역중에 있는 과학기술 분야와 산업계의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항저우 사범대학국가대학과학기술단지는 한국기술벤처재단과 협력 의향을 달성하고 국제학술교류, 국제과학혁신서비스 및 국제 상표 행사 등 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행사중 중국공정 원 정진영 원사, 한국국가 녹색기술연구소 이상협 소장, 중일 우호환경보호센터 독의 고급엔지니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청정에너지자원연구센터 이혼 책임연구원이 주체보고를 해 주었다.
행사는 한중 탄소 절정·탄소 중립 기술 중점 성과, 요구를 동시 진행하며 한, 중 기업이 IR 거리공연과 매칭도 진행하여 혁신기술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주었다.
한, 중 탄소 절정·탄소 중립 전문가, 산업 기업 대표, 투자기관 대표 등 약 80명이 행사에 참가하고 알리바바 그룹 세계 본사, 항저우기술이전전환센터도 참관 방문하였다.